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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2,000명 인사, 총무과 인사팀에서 관리는 무리 ... 인사과 신설 필요

      [원주=강원순 기자]강원도 원주시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은 13일, 2,000여 명의 시청 공무원 인사담당을 2명이 관리하는 부적절성에 대한 신설 전담부서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현재 원주시 인사담당은 총무과 인사팀에서 관리 운영 중이다.2,000여 명의 인사를 관리 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인력이라는 것이다.원공노는 "인사가 전문적인 행정영역이며 원주시의 인사행정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 다만, 원주시청 직원이 2,000명이 넘고, 개별 직원의 인사 요구사항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에서 적은 수의 인사팀..

      전국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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